리오넬 메시, ‘꼴찌팀’ 인터 마이애미 CF 우승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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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an Khanna/Getty Images
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인터 마이애미 CF가 '2023시즌 리그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열린 내슈빌 SC와의 결승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9로 승리해 처음으로 '리그스컵' 우승컵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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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인터 마이애미 CF가 '2023시즌 리그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열린 내슈빌 SC와의 결승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9로 승리해 처음으로 '리그스컵' 우승컵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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