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 ‘카페 무지개’로 경제일자리국 직원들 격려
- 12월 12일, 직원 10명과 청내 카페에서 소통 이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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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 카페 무지개로 경제일자리국 직원들 격려.(의정부시제공)
김동근 시장, 카페 무지개로 경제일자리국 직원들 격려.(의정부시제공)
김동근 시장, 카페 무지개로 경제일자리국 직원들 격려.(의정부시제공)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를 위해 애쓰고 있는 시청 경제일자리국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12월 12일 ‘카페 무지개’로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달 손님은 경제일자리국 소속 직원 10명으로 최근 재오픈한 청내 카페에 모였다.
김동근 시장은 출퇴근, 일상생활, 근무 시 애로사항 등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전, 재정위기 대응에 따른 세수확보 등 각종 현안업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바뀌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동료 공직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의미 있고 건전한 소통을 위해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갖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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