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성남시 관내 공중화장실 이제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민관경 탄천종합운동장 내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및 범죄예방 …
성남시, 휴가철 민관경 합동 화장실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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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휴가철 민관경 합동 화장실 점검 실시.(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휴가철 민관경 합동 화장실 점검 실시.(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휴가철 민관경 합동 화장실 점검 실시.(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인 탄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시설 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유무 및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모상묘 성남분당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들과 불법 촬영 탐지앱 개발사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 민관경 합동점검을 침석했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이 불법 카메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도 점검을 위함이다.
성남시는 지난 6월 AI 기반 불법 카메라 탐지 앱 '릴리의 지도'를 시범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성남수정경찰서와 ㈜에스프레스토와 체결했다.
이번 점검에는 137개 칸의 화장실, 탈의실 등을 집중 점검하였고, 민간 대여 및 탐지앱 사용법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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