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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유색벼를 이용한 논그림 조성 볼거리 제공

논그림 조성으로 여주쌀과 전통문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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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3.08.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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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그림 조성으로 여주쌀과 전통문화 홍보.(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세종대왕릉역 인근과 여주보 전망대 주변 1.5ha 논에 유색벼를 이용해 논그림을 조성했다. 


이 논그림은 경강선을 이용하는 내방객들에게는 전국 최초의 쌀 산업특구에 걸맞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세종대왕을 기리며 여주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색벼 논그림은 여주쌀 대표 품종인 진상벼로 밑그림을 그린 후 유색벼(흑도, 황도, 홍도 백도등)를 사용해 완성된다. 

10월까지 볼거리를 제공하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2023년 여주 오곡나루 축제", "전국 최초 쌀산업 특구지정 여주대왕님표여주쌀"을 홍보하게된다.


여주시는 이를 통해 전통문화와 여주 명품 농특산물 만남인 2023 여주 오곡나루 축제를 홍보하고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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