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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이 1월2일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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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5.01.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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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축협 시무식 개최

 양주축협  조합장 이후광은 시무식에서 을사년 새해가 밝아서 새로운 양주축협에 역사가 시작됐다며 지난 갑진년 한해의 직원분들의 노고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모든 임직원 덕분에 큰 과실없이 2024년도를 원만히 마무리하게돼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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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축협 임직원일동이 시무식 후 케잌 절단식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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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축협 시무식 후 기념촬영

 

또, 이조합장은 을사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해 몇가지 신년사를 빌어 말씀드린다고 했다.


첫째로 이조합장은 가화만사성을 강조하며 우리 조합에는 여러부서 직책이 있다.직원들이 속해있는그룹에서 화목하고 협력해 배려해야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고 했다.

둘째 우리는 프로입니다를 강조하며 프로는 이겨야한다 빼앗기고 침체되고 퇴거하면 프로의 존재 이유가없다.

셋째 금년도 목표 달성을 강조하고 국내 외 여건이 어려운 상항에 있지만 모든 전 부서는 금년도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앞으로 프로로서 실적 부분을 지시 확인해 조합경영에 적극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을사년 청사의 해 에는 지혜로운 뱀의 기상으로 올 한해도 두려워 말고 담돼하고 힘차게 달려가자고 임직원 모두에게 강조하며 시무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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