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육교직원 400여 명과 함께한 ‘2024년 보육인의 밤’ 열려
○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힐링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신계용 과천시장 “보육교직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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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보육교직원 400여 명과 함께한 ‘2024년 보육인의 밤’ 열려.(과천시제공)
과천시 보육교직원 400여 명과 함께한 ‘2024년 보육인의 밤’ 열려.(과천시제공)
과천시 보육교직원 400여 명과 함께한 ‘2024년 보육인의 밤’ 열려.(과천시제공)
과천시 보육교직원 400여 명과 함께한 ‘2024년 보육인의 밤’ 열려.(과천시제공)
‘2024년 과천시 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2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려,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올 한해 보육 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 ‘한 해를 돌아보며’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식과 힐링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신적 활동으로 보육 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육교직원 19명에게 과천시장상, 국회의원상 등 표창을 수여해 자부심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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