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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8편】 지역상품권 상호유통·만경강 완주-전주 상생투어 공동추진

○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지속 발굴…7일 8차 협약

○ 주민에 실질 혜택…지역상품권 상호유통 등 2개 사업 추가

○ 김관영 도지사, “협약 사업 내실있게 관리해야”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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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3.09.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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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지속 발굴78차 협약.(전북도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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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지속 발굴7일 8차 협약.(전북도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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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지속 발굴7일 8차 협약.(전북도청제공)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 사업이 상생의 보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말 7차 협약이후 두 달여만에 두 가지 사업을 추가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도와 함께 양 자치단체가 발굴해 추진하기로 한 상생방안은 모두 20건으로 늘어났다.


전북도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8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기로 한 사업은 먼저‘전주·완주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 추진이다.


생활권과 상권이 밀접한 전주-완주 지역사랑상품권의 상호유통 추진을 통해 양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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