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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 지원으로 이뤄진 용인초 환경개선 현장 점검

- 용인초 정문 앞 30m 길이 승하차 베이 설치 완료 -

- 본관 뒤 150m 구간 노후 방음벽은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 -

- 이 시장, 학부모 대표들과도 50여 분간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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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4.03.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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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용인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학부모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용인시제공)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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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용인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학부모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이시장과 용인초 학부모회장단과 기념촬영사진.(용인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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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15일 처인구 용인초등학교를 방문해 시의 지원으로 설치가 완료된 통학 차량 승하차 베이와 교체가 이뤄진 방음벽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용인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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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15일 처인구 용인초등학교를 방문해 시의 지원으로 설치가 완료된 통학 차량 승하차 베이와 교체가 이뤄진 방음벽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용인시제공)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최근 용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통학 차량 승하차 베이와 방음벽 설치 등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방음벽 교체와 통학차량 승하차 베이 설치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 시장은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 계획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밝히며, 용인시의 교육 및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용인시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된 계획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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