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태풍 대비 배수펌프장 등 직접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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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태풍 대비 배수펌프장 등 직접 시설 점검(전북도청제공)
김관영 도지사, 태풍 대비 배수펌프장 등 직접 시설 점검(전북도청제공)
김관영 도지사, 태풍 대비 배수펌프장 등 직접 시설 점검(전북도청제공)
김관영 도지사, 태풍 대비 배수펌프장 등 직접 시설 점검(전북도청제공)
김관영 도지사는 제6호 태풍 ‘카눈’ 내습에 따른 농경지 침수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주 진기들 배수펌프장을 찾아 가동상태을 확인하고 비상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전주 진기들은 집중호우시 만경강 외수위 상승으로 내수배제가 어려워 마을과 농경지가 상습 침수되는 구역으로 전주시는 원활한 내수배제를 통해 주민들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63억(국 131, 도52, 시 80)을 투자해 지난 ‘20년 진기들 배수펌프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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