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채 의원,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 배려 사회 구현 촉구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과 장애인분들을 위한 사회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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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김현채 의원) .(의정부시의회제공)
김현채 의원은 의정부시 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려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인의 경험을 들려주며, 장애인 편의시설이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 일반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인해 장애인들이 상처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정부시의 장애인 관련 예산 편성 현황을 언급하며, 기존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거동 불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향후 관련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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