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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의정부시민 동의 없는 장암동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협의 질타”

- ‘의정부시 일방적 행정의 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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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4.03.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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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의정부시민 동의 없는  장암동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협의 질타.(의정부시의회제공)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의원은 (신곡1,2동,장암동,자금동) 2024년 3월 11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의정부시가 시민의 동의 없이 노원구와 2023년 12월 17일 장암동 군부대 이전 부지에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협의한 사실에 대해 질타하였다.

 

김지호 의원은 “2023년 4월 서울시 노원구는 공릉동 25-33번지 일대 노원구 소유 육군사관학교 부지와 의정부시 장암동 381-1번지 일대 국방부 소유, `군부대 이전 부지` 와 토지를 맞교환하여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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