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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 의정부(갑) 총선 출마 선언 “저를 키워주신 의정부 발전위해 정치역량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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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4.01.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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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희경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총선 출마선언.(전희경선거사무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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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희경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총선 출마선언.(전희경선거사무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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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희경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총선 출마선언.(전희경선거사무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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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희경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총선 출마선언.(전희경선거사무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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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희경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총선 출마선언.(전희경선거사무소제공)  

 

 

 전희경 예비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의정부(갑)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그는 의정부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이 자신의 삶의 뿌리라며, 의정부에서의 경험들이 한국경제연구원과 자유경제원에서 활동하며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고, 제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정치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하였다고 밝혔다.

 

전희경 후보는 의정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난 20년 동안 의정부의 주거환경 인프라 부족과 교통망 부족, 청년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를 지적하였다. 

 

그는 의정부가 경기북부 최고시의 자긍심을 되찾기 위한 변화, 먹고 살기 위한 변화, 내 삶과 내 가족의 미래를 위한 도시로의 변화를 향한 여정에 나서기를 호소하였다.

 

그는 의정부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국회의원이 되어 대통령과 의정부시장과 함께 의정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의정부의 경제, 교통, 주거, 복지, 교육, 문화 영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하였다.


전희경 후보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뒤 한국경제연구원과 자유경제원에서 활동하며 경제사회정책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그는 당 대변인과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최근까지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무1비서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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