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과 상추를 활용한 유러피안 가정식 탄생”... 선진, 쿠킹클래스 개설
- 선진, 직접 키우고 유통하는 돼지고기와 상추를 접목해 차별화된 식문화 전파
-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8월 12일~10월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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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_참고자료1] “한돈과 상추를 활용한 유러피안 가정식 탄생”... 선진, 쿠킹클래스 개설.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 기업 선진이 8월부터 10월까지 홈플러스 문화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 '선진포크한돈, 유러피안 가정식 메뉴로 변화하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쿠킹 클래스는 선진이 직접 키운 돼지고기와 상추를 활용한 요리로 차별화된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선진_참고자료2] “한돈과 상추를 활용한 유러피안 가정식 탄생”... 선진, 쿠킹클래스 개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선진의 오름파밍가든에서 양액재배한 유럽형 상추를 새롭게 선보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신선한 상추를 증정할 예정이다. 쿠킹클래스는 홈플러스 문화센터 회원 대상으로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 지역 12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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