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현무 베개 ‘슬립드림’, 유튜브 영상 1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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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이자 AI 헬스케어 기업인 피플멀티(대표 박훈웅)가 출시한 ‘AI하틴루 슬립드림(Sleep dream)’의 TV CF가 공개 약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숙면을 향한 기술’편인 30초 영상은 공개됨과 동시에 매일 3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47만 회를 거뜬히 넘어섰으며, 티저 영상까지 포함된 ‘잠기술 들어갑니다’편은 빠른 화면 전개와 유쾌한 스토리에 힘입어 단숨에 50만 회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60초 풀버전 영상도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섰다.
AI 코골이 개선 베개인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예능 대세 전현무를 모델로 한 TV CF를 론칭하며 본격 ‘전현무 베개’ 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15일 첫선을 보인 CF는 전현무 특유의 익살과 재치 속에서 전현무의 코골이를 천둥에, 전현무 베개의 3중 구성품을 도우미로 각각 비유하며 유머러스하고 직관적으로 제품을 풀어냈다. 특히 큰 머리 사이즈도 베개 이탈 걱정은 접어두라는 전현무의 멘트는 본인을 겨냥하는 듯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CF는 전현무의 스케줄로 당초 밤 11시까지 촬영을 계획했으나 전현무가 직접 현장을 이끌며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내는 등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CF 완성도를 위해 재촬영도 불사하며 아낌없는 연기를 보여줘 전현무를 향한 촬영 현장 스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전현무 베개’로 본격적인 출사표를 낸 ‘AI하틴루 슬립드림’은 CF 만큼이나 기능과 기술면에서도 단연 화제를 낳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최초로 무려 6개의 에어셀을 장착해 사용자의 머리 위치를 정교하고 섬세하게 회전시키며 기도를 확보해 코골이를 완화해 준다. ‘스마트 베개를 이용한 숙면 유도 시스템’ 등 지난 6월 2개의 특허 등록을 더하며 ‘AI하틴루 슬립드림’은 기존 특허를 포함 총 4개의 특허가 반영된 단연 우수 기술력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한편 제조 시설이 국내에 있어 개인 수면 정보 등 코골이 학습 데이터가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 자체가 없으며, 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제조되어 단연 ‘K-슬립테크’로 손색이 없다.
AI 헬스케어 기업이며, 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이기도 한 피플멀티의 박훈웅 대표는 “숙면을 향한 피플멀티만의 기술은 반드시 시장에서 울림을 전할 것이라 확신하며, 제품을 향한 소비자의 목소리에도 소중하게 귀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중파와 주요 케이블 TV를 통해 안방을 공략 중인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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