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연말연시 트래픽 대비 만전
- SKT, SKB,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근무인력 3,000여명 투입해 품질관리 만전
- 타종식/신년행사, 해맞이 명소 등 기지국 용량 증설로 트래픽 증가 선제 대응
- 무선 네트워크 품질 관리 AI 솔루션 A-STAR 통해 빈틈없는 실시간 모니터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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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오앤에스 직원들이 타종행사가 열릴 보신각 주변의 네트워크 현황을 체크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SK오앤에스 직원들이 타종행사가 열릴 보신각 주변의 네트워크 현황을 체크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SK오앤에스 직원들이 타종행사가 열릴 보신각 주변의 네트워크 현황을 체크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시즌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3일간을 특별 소통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적으로 약 1,000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여 이동통신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비 조치를 취했다.
데이터 사용량이 예상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12월 31일에는 품질점검 및 최적화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새해인사 등으로 인한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대책도 마련되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별도 소통 대책을 세우고, 실시간 네트워크 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AI 솔루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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