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분기 경영실적 발표... D램 흑자 전환
*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기반 매출 확대, 영업손실 규모 축소
* D램,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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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SK하이닉스는 2023년 3분기에 9조 662억 원의 매출과 1조 7920억 원의 영업손실, 2조 1847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고성능 메모리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38%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2분기 만에 D램이 흑자로 전환하였다.
D램과 낸드의 판매량 증가와 D램의 평균판매가격 상승이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D램은 2분기 대비 출하량이 약 20% 늘어나고, 평균 판매 가격은 약 10%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 HBM과 DDR5, LPDDR5 등 고부가 주력제품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D램 10나노 4세대(1a)와 5세대(1b) 중심으로 공정을 전환하며, HBM과 TSV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고성능 메모리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38%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2분기 만에 D램이 흑자로 전환하였다.
D램과 낸드의 판매량 증가와 D램의 평균판매가격 상승이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D램은 2분기 대비 출하량이 약 20% 늘어나고, 평균 판매 가격은 약 10%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 HBM과 DDR5, LPDDR5 등 고부가 주력제품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D램 10나노 4세대(1a)와 5세대(1b) 중심으로 공정을 전환하며, HBM과 TSV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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