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가을 시즌 신메뉴 4종 선봬…외식 업계 식물성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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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가을 신메뉴 3종.(풀무원제공)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에서 가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하였다.
신메뉴에는 '시그니처 블랙온면 with 송이버섯', '베지나이스 팟타이', '참깨 탄탄멘', 그리고 '구운 알배추 바나나 샐러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메뉴가 1만원대로 설정되어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SNS 업로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가을 시즌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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