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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속적인 ‘지구식단’ 브랜드 캠페인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 ‘지구식단’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과 더불어 지구환경 위한 지속가능성 가치 실천 독려

- 일상 속 지속가능식품 전환 돕는 ‘지구식단 있는 집’, 앰배서더와 ‘지구식단 프렌즈’ 발족 등 의미 있는 활동 지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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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3.10.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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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은 지난 9월 유명 맛집과 협업하여 이색적인 식물성 지향 메뉴를 선보이는 ‘지구식단 스트리트(STREET)’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풀무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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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식단 스트리트(STREET)’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바통 밀 카페의 ‘단호박 텐더 샌드위치’ (풀무원공) [사진3] (1).jpg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은 지난 9 9, 10일 양일간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지구 식단 부스 샘플링을 진행했다. (풀무원제공)[사진4] (1).jpg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은 지난 9 9, 10일 양일간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지구식단 부스 샘플링을 진행했다. (풀무원제공)[사진5].jpg

풀무원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은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구식단 제품 체험 기회와 SNS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풀무원제공)[사진6].jpg

 풀무원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은 에스팀(ESteem)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지구식단 데이’를 진행한다.(풀무원제공)[사진7].jpg

풀무원 ‘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한 에스팀(ESteem) 엔터테인먼트 ‘지구식단 데이’ 메뉴.(풀무원제공) 

 

 

풀무원식품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구환경을 위한 지속가능성 가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1년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인지도를 높였으며, 특별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굵직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9월에는 '지구식단 있는 집' 프로젝트를 용산구 맛집 10곳과 협업하여 식물성 지향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한혜진 등 에스팀(ESteem) 엔터테인먼트의 모델들과 협업하여 '지구식단 프렌즈'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사람들에게 독려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론칭 1년 만에 매출 430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한 '지구식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와 마케팅 활동에 진력할 계획이다. 특히, 풀무원은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의 비중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늘리는 목적으로 '지구식단' 브랜드 발전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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