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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경제

SKT, 추석 연휴 소통대책 발표

- SKT, SKB,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연휴 근무인력 8,000여명 품질관리 만전

- 추석 연휴에 따른 귀성·귀경길 인구이동, 국내외 여행 트래픽 증가 등 선제 대응

- 무선 네트워크 품질 관리 AI 솔루션 A-STAR 통해 빈틈없는 실시간 모니터링 진행

- 23일부터 진행중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관련 품질 관리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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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3.09.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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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SK오앤에스 구성원이 이동통신 품질 관리를 위해 용인휴게소 근방의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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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SK오앤에스 구성원이 이동통신 품질 관리를 위해 용인휴게소 근방의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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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SK오앤에스 구성원이 이동통신 품질 관리를 위해 용인휴게소 근방의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곳들에 대해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추석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은 평소보다 약 2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하여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완료하였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SKT 고객들은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도 원활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도 로밍과 경기 중계로 인한 미디어 트래픽 증가를 대비하여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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