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내 ‘풀무원존’ 마련…건강한 먹거리 확산
- 푸드앤컬처 운영 19개 휴게소 편의점 내 다양한 제품 구성한 ‘풀무원존’ 선보여
- 안심 휴게소 활동 위해 사전 안전시설 점검 및 먹거리 위생 점검 서비스 강화
- 추석연휴기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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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 안산복합휴게소 전경.(풀무원제공)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19개 고속도로 휴게소 CU편의점 내에 '풀무원존'을 설치하였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풀무원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문고객 증가에 대비하여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서비스 인력을 추가 배치하며, 임시 매장에서는 특산물 선물 세트 및 간식류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추석을 맞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전통 놀이와 선물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 중 일부는 한복 착용 고객 대상 추석전통 놀이세트 증정, 폴라로이드 즉석사진 촬영, 송편 떡 나눔 등 다양하다.
김경순 C&S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경길 휴게소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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