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 푸드테크 산업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8일 부산 기장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양측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협약 진행
- 블루푸드 시장 선점을 위한 첨단 수산 푸드테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 협력 추진

본문
18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열린 <첨단 수산식품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사진 오른쪽)과 국립수산과학원 우동식 원장(사진 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제공)
18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열린 <첨단 수산식품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사진 오른쪽)과 국립수산과학원 우동식 원장(사진 왼쪽)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풀무원제공)
18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열린 <첨단 수산식품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과 국립수산과학원 우동식 원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이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제공)
풀무원은 19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과 첨단 수산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협력,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연구인력 및 정보교류 등을 진행하며, '블루푸드 시장 선점을 위한 수산식품 원천기술 확보'라는 주제로 김 육상양식 시스템 마련과 수산세포배양 대체식품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첨단 수산 푸드테크 연구개발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안심·안전 수산제품 개발에 더욱 진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저작권자 ⓒ The Media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지]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