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따뜻한 AI로 반려견과 견주들의 마음 연결 > 산업 • 경제

SK텔레콤은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주인공으로 세상을 향한 SK텔레콤의 따뜻한 AI 철학을 알리는 디지털캠페인 영상 ‘시고르자브 보건소.(사진제공=SK텔레콤) 

시고르자브 보건소 오프라인 이벤트 버스.(사진제공=SK텔레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농촌 마을에 있는 수의사와 그를 보조하는 AI가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도우며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사진제공=SK텔레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농촌 마을에 있는 수의사와 그를 보조하는 AI가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도우며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사진제공=SK텔레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농촌 마을에 있는 수의사와 그를 보조하는 AI가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도우며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사진제공=SK텔레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농촌 마을에 있는 수의사와 그를 보조하는 AI가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도우며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17일, 반려견을 주인공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 '시고르자브 보건소'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SK텔레콤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반려견들의 건강을 지키는 내용이 담겨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농촌 마을의 수의사와 AI가 함께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도우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SKT가 지난해 출시한 AI기반 수의영상진단 보조서비스 '엑스칼리버'가 의인화되어 등장한다.

이번 캠페인은 SKT의 앞선 AI 기술로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맞춰 의료 복지를 증진하고, 동물권 개선 노력 등 SKT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10월에는 엑스칼리버를 활용한 반려견 진단 및 수의사 상담 가능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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