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맛그레이드’ 나선다… ‘연세복숭아요거트’ 출시 > 산업 • 경제

본문 바로가기

산업ㆍ경제

연세유업, ‘맛그레이드’ 나선다… ‘연세복숭아요거트’ 출시

- 연세유업 레시피로 복숭아 본연의 상큼 달콤한 맛과 향 구현

- 감귤·블루베리·딸기에 이은 네 번째 맛… 다채롭고 새로운 맛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 겨냥

profile_image
[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3.09.01 09:58

본문

[이미지] 연세복숭아요거트.jpg

<연세복숭아요거트제공:연세유업>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복숭아 맛의 농후발효유 '연세디저트요거트'를 출시하며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맛그레이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인 '연세복숭아요거트'는 감귤, 블루베리, 딸기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맛으로, 복숭아의 상큼하고 달콤한 특성을 살렸다. 이 제품은 연세유업만의 레시피로 만든 복숭아 시럽을 사용해 풍부한 과일 맛을 구현하였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00억 마리가 함유되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싱그러운 이미지를 위해 복숭아 과즙을 상징하는 코랄빛 패키지를 사용하였다. 이 제품은 30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9월 한 달 동안 편의점에서 1+1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으로서 연세유업은 전국 약 100여 개 전용 목장에서 수급한 원유품질다 등급A 원윳 직접 사용하여 제품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회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영어제 굿들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작권자 ⓒ The Media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