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1대 현역가수 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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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현역가왕’ 화면 캡처
가수 전유진이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1대 '현역가수'로 선정되었다.
최종회는 18.4%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맞았다.
전유진은 최고점 100, 최저점 70을 받아 대미를 장식하며 최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TOP7을 완성했다.
전유진은 팬들과 언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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