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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위해 기업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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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디어=박보현기자] 2023.09.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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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위해 기업과 협력 강화.(사진제공=전북도청제공) 

 

 

전북도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이차전지 기업과 함께 초격차 기술 확보, 인력양성 등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지난 8월 10일과 17일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과 이차전지 인력양성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월 3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오택림 미래산업국장 주재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대주전자재료㈜, GEM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 ㈜이디엘 등 15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새만금개발청‧군산시‧전북테크노파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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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박보현님에 의해 2023-09-01 13:02:16 사회 • 사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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